주드 벨링엄, 발렌틴 바르코 뒤통수 가격
2026년 월드컵 준결승전에서 잉글랜드가 아르헨티나에게 역전패한 뒤, 현지 시간 16일 경기 종료 직후 잉글랜드의 주드 벨링엄이 아르헨티나 신예 발렌틴 바르코의 뒤통수를 손으로 가격했다는 폭력 사태가 발생하였다. 스페인 스포츠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는 벨링엄이 경기 중 레안드로 파레데스와의 거친 몸싸움으로 감정이 격해진 상태였으며, 경기 종료 후 바르코를 향해 폭력을 행사했다고 보도했다. 바르코를 보호하려던 아르헨티나 베테랑 수비수 니콜라스 오타멘디가 벨링엄을 밀치고, 잉글랜드 동료 선수들이 이를 제지하며 대형 몸싸움을 겨우 방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