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FA, 2026 월드컵 결승전 슈퍼볼 스타일 콘서트 도입 발표
2026년 5월 15일, FIFA는 뉴저지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에서 7월 19일 열릴 2026 월드컵 결승전 하프타임에 슈퍼볼 스타일의 콘서트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쇼는 Madonna, Shakira, 그리고 보이밴드 BTS가 헤드라인을 맡아 진행될 예정이며, Coldplay의 Chris Martin이 기획을 맡았다. 경기 중간에 진행되는 이 공연은 FIFA Global Citizen Education Fund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 펀드는 어린이들의 교육 및 축구 접근성을 돕기 위해 1억 달러를 모금 목표로 하고 있다. FIFA 회장 Gianni Infantino는 뉴욕에서 열린 Global Citizen NOW 회의에서 이 행사가 "음악과 축구를 가장 큰 스포츠 무대에서 특별한 목적을 위해 결합한다"고 강조했다. 쇼는 전통적인 15분 인터벌보다 짧게 진행될 것이며, 축구 팬들에게 경기 흐름을 존중한다는 점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