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 국정기획위원회에 배드뱅크 설립 방안 보고
0 글·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금융위원회가 2025년 6월 19일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소상공인 채무조정을 위한 배드뱅크 설립 방안을 보고한다.
- 2정부는 연내 설립과 채무조정 완료를 목표로 자산관리공사 산하에 배드뱅크를 세워 연체 채권을 일괄 매입할 계획이다.
- 3금융위원회가 2025년 6월 19일 국정기획위원회에 배드뱅크 설립을 포함한 금융정책 방향을 보고한다.
사건 내용
배드뱅크 설립 추진 배경
금융위원회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회복을 위해 '일괄 매입형' 채무조정 방안을 추진한다. 특히 코로나19 피해 대출의 만기 연장 및 상환유예 조치가 종료되면서, 2025년 9월에만 총 47조 4,000억 원 규모의 대출 만기가 도래한다. 최근 자영업자 연체율이 11년 내 최고치를 기록한 상황에서 하반기 경기 악화에 따른 금융 리스크를 선제적으로 관리하려는 목적이다.
주요 추진 방안 및 절차
정부는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산하에 배드뱅크를 설립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배드뱅크가 일정 기준에 따라 연체 채권을 일괄 매입하면, 이를 바탕으로 원금 감면 및 장기 분할상환을 지원한다. 이는 기존 신용회복위원회 중심의 신청형 조정보다 처리 속도가 빠르고 수혜 범위를 넓힐 수 있는 구조다.
금융당국은 다음과 같은 일정으로 후속 조치를 진행한다.
- 6월 3주차: 금융사별 개인사업자 연체율 현황 파악
- 7월 중: 구체적인 채무조정 범위 및 규모 확정
- 추경 확정 후: 참여기관 및 세부 요건 결정 후 설립 추진
현황진행중
정부는 추경 확정 후 요건과 참여기관을 설정하여 연내 배드뱅크 설립과 채무조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