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트릭 위트 백악관 디지털자산 자문위원회 집행이사는 2026년 5월 1일 보도에서 미국의 비트코인 전략 비축 정책과 관련해 수주 내 중대 발표가 있을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후 5월 6~7일 마이애미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6 관련 보도에서도 위트는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과 기타 디지털자산을 파악하고, 중앙화해 안전하게 보관하는 작업을 진행해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부 기관의 콜드월렛 보관 방식 문제를 거론하며 디지털자산 수탁·보호 체계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트는 새로 압수되는 디지털자산이 자동으로 전략 비축 자산에 편입되는 것은 아니며, 몰수 확정과 피해자 배상 절차 등을 거친 뒤 별도 비축분으로 이동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준비금의 법적 근거와 장기 보유 권한 등에 대한 검토가 이뤄졌고, 제도화를 위해서는 의회를 통한 입법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5월 20일 보도에서는 위트가 팟캐스트에서 법적 정비와 자산 보호 체계가 마련됐고 곧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내용이 전해졌다. 다만 연방정부의 실제 디지털자산 보유 현황과 비트코인 전략 비축의 최종 규모·구조는 공식적으로 공개되지 않은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