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경감, 케이블타이 증거 누락한 채 사건 검찰 송치
0 글·0 외부 연결·1 조회·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 경감이 2026년 5월 14일, 피의자 장윤기의 범행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 등 핵심 증거를 누락한 채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 2박 경감은 증거물을 확인하고 촬영까지 했음에도 이를 의도적으로 은폐하고 차량을 방치한 혐의를 받습니다.
- 3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 경감이 여고생 살인 사건 피의자 장윤기의 범행 차량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를 의도적으로 누락시킨 채 사건을 송치했습니다.
사건 내용
핵심 증거 확보 누락 및 방치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 경감은 2026년 5월 5일 피의자 장윤기의 SUV 차량을 수색하던 중, 납치나 성범죄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공업용 케이블타이를 발견했습니다. 박 경감은 해당 증거물을 동영상으로 촬영까지 하며 확인했으나, 이후 정식 압수 절차를 밟지 않았습니다.
사건 송치 과정의 고의적 누락
박 경감은 2026년 5월 14일 사건을 검찰로 송치하면서, 앞서 확인한 케이블타이에 관한 수사 내용을 기록에서 통째로 누락시켰습니다. 또한 범행에 사용된 SUV 차량 자체를 압수하지 않고 현장에 그대로 남겨두어 증거 훼손 가능성을 열어두는 등 이례적인 수사 행보를 보였습니다.
유착 의혹 및 사법 처리
이러한 증거 누락은 피의자의 아버지가 현직 경찰 간부라는 점에서 '제 식구 감싸기'식 유착 의혹으로 확산되었습니다. 검찰은 박 경감이 수사 기밀을 유출하고 결정적 증거물을 조직적으로 인멸하거나 은폐했다고 판단하여, 2026년 7월 7일 박 경감의 주거지와 광산경찰서 형사과 사무실에 대해 압수수색을 단행했습니다.
현황진행중
박 경감이 핵심 증거인 케이블타이를 확인하고도 송치 과정에서 고의로 누락하고 차량을 방치한 사실이 드러났으며, 이는 피의자 가족과의 유착에 의한 조직적 증거인멸 의혹으로 이어져 검찰의 강제 수사 대상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