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치 방배 일반분양 진행
현대건설이 시공한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아파트가 2023년 8월 일반분양을 실시했다. 전용 84㎡ 기준 분양가는 22억 4,300만 원이었으며, 전용 84㎡ 이상 물량에는 추첨제가 적용되었다. 분양가 상한제로 인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되어 당첨 시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의 시세 차익이 가능한 구조였다. 이후 그룹 아이브 멤버 안유진이 추첨제 물량에 당첨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막대한 현금 동원 능력이 필요한 강남권 청약 제도가 일부 자산가에게만 유리하다는 비판과 적법한 절차에 따른 개인의 행운이라는 의견이 대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