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안인숙 한국피부과학연구원장, 유튜버 시험 과정 오류 가능성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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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7월 14일, 안인숙 연구원장은 유튜브 영상으로 다이소 선크림 가임상 시험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2. 2피험자 2~3명 규모의 가임상이 식약처 기준인 10명 이상 본임상에 못 미친다고 지적했다.
  3. 3시험 비용·절차 등에 대한 투명한 공개와 검증을 요구했다.

사건 내용

2026년 7월 14일, 한국피부과학연구원장 안인숙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화장품은 과학이다 by 안언니’에 영상을 올려, 유튜버 민동성이 제기한 다이소 선크림의 가임상 시험 결과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녀는 해당 시험이 피험자 2~3명으로만 진행된 가임상 수준이며, 식약처가 요구하는 10명 이상의 유효 피험자를 대상으로 한 본임상 기준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한 시험 과정에서 제품 도포 방식이나 피험자 관리가 잘못됐을 가능성을 언급하며, 3000만원이라는 비용이 일반적으로 1000만원 안팎인 점에 비해 과장된 것이라 비판하고, 시험을 수행한 전문센터와 절차에 대한 명확한 정보 공개를 요구했다.

현황진행중

이번 논란은 충분한 피험자 수와 투명한 절차가 없는 임상 시험이 소비자 신뢰를 저해할 수 있음을 보여 주며, 화장품 안전성 검증은 객관적이고 검증된 방법으로 이뤄져야 함을 시사한다.

미확인

임상 시험 중 피험자 화상 및 홍반 발생 주장

기사에 따르면 유튜버 민동성은 다이소 선크림 10개에 대한 임상 시험에 3000만원을 투입했으며, 시험 진행 중 피험자에게 화상과 홍반이 발생해 시험이 중단됐다고 주장한다. 다이소는 이에 대해 해당 시험이 유효 피험자 2~3명에 불과한 가임상 결과이며, 시험기관, 책임자, 성적서 번호 등 확인 가능한 자료가 없다고 반박한다. 따라서 출처는 민동성의 주장을 보도하고 있으나, 독립적인 검증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다이소 측은 해당 주장을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