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현 CIO, 국민연금 운용 원칙 훼손 비판
2026년 1월,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14.4%에서 14.9%로 상향하고 리밸런싱을 6월 말까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2026년 5월에는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20.8%까지 대폭 확대하고 해외 주식 비중을 38.9%에서 34.7%로 축소했다. 같은 해 6월 30일, 2013년부터 국민연금 운용전략실에서 자산배분을 담당했던 배재현 프리즘투자자문 CIO는 인터뷰에서 "10년 공든 탑이 무너졌다"며, 오랫동안 유지해 온 국내 주식 비중 감소 원칙을 갑자기 뒤집은 것을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