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배재현 CIO, 국민연금 운용 원칙 훼손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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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1월, 국민연금이 국내 주식 비중을 소폭 상향하고 리밸런싱을 유예한다.
  2. 22026년 5월, 목표 비중을 20.8%로 대폭 확대하고 해외 비중을 축소한다.
  3. 32026년 6월 30일, 배재현 CIO가 해당 정책 변화를 ‘10년 공든 탑이 무너졌다’고 비판한다.

사건 내용

2026년 1월, 국민연금은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14.4%에서 14.9%로 상향하고 리밸런싱을 6월 말까지 유예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2026년 5월에는 국내 주식 목표 비중을 20.8%까지 대폭 확대하고 해외 주식 비중을 38.9%에서 34.7%로 축소했다. 같은 해 6월 30일, 2013년부터 국민연금 운용전략실에서 자산배분을 담당했던 배재현 프리즘투자자문 CIO는 인터뷰에서 "10년 공든 탑이 무너졌다"며, 오랫동안 유지해 온 국내 주식 비중 감소 원칙을 갑자기 뒤집은 것을 비판했다.

현황진행중

배재현 CIO의 비판은 국민연금이 오랫동안 유지해 온 자산배분 원칙을 갑작스럽게 변경함으로써 운용 독립성과 원칙 준수가 훼손되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투명한 검증과 설명이 필요함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