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주가, 장중 140만 원 터치하며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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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SK하이닉스 주가가 2026년 5월 7일 장중 140만 원을 기록하며 급등했다.
- 2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 72%라는 사상 최고 실적 발표 이후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집중된 결과다.
- 3SK하이닉스가 2026년 1분기 매출 52조 5763억 원, 영업이익 37조 6103억 원이라는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사건 내용
사상 최고 실적 달성
SK하이닉스는 2026년 1분기 매출 52조 5763억 원(전년 대비 198% 증가), 영업이익 37조 6103억 원(405% 급증)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72%로 창사 이래 최고치를 경신했으며, 이는 칩 설계사인 엔비디아의 이익률을 웃도는 수준이다. 고부가가치 HBM 비중 확대와 D램 가격 급등이 이러한 실적 견인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된다.
주가 급등 및 시장 반응
실적 발표 이후 2026년 5월 7일, SK하이닉스 주가는 장중 140만 원을 터치했다. 3주 만에 27만 원이 상승하며 외국인과 기관의 수급이 집중되었다. 국내외 10개 이상의 증권사가 목표 주가를 200만 원대로 일제히 상향했으며, 그 근거로 다음 세 가지를 제시했다.
- 가격 상승: 2026년 1분기 D램 고정가 90
95%, 낸드 5560% 상승 - 수요 초과: 2026년 HBM 생산량 100% 선예약 완료
- 안정적 확보: 장기공급계약(LTA)을 통한 가격 및 물량 가시성 확보
리스크 및 변수
시장에서는 단기 과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된다. RSI가 76까지 상승하며 과매수 구간에 진입했고, BNK투자증권은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보유'로 낮췄다. 또한 2026년 하반기 삼성전자의 HBM4 양산 성공 여부가 SK하이닉스의 점유율과 주가 모멘텀에 결정적인 변수가 될 전망이다. 이 외에도 원화 강세와 HBM4 인증 지연 등이 잠재적 리스크로 꼽힌다.
현황진행중
SK하이닉스는 HBM 슈퍼사이클로 사상 최대 실적과 주가 재평가를 동시에 누리고 있으나, 단기 과열 신호와 삼성전자의 HBM4 추격이라는 변수가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