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인사들, 최고위 회의에서 배재고 징계 '과도하고 폭력적'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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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김재원 최고위원은 학생의 실수를 짓밟아 어른들의 위선을 감추려 한다고 지적함
- 2양향자 최고위원은 표현이 잘못되었으나 벌이 너무 과하다며 협회에 재고 요청함
- 3김기현 의원은 여당의 정치적 압박에 협회가 과도하게 반응한 것이라며 비판함
사건 내용
2026년 7월 2일, 국민의힘은 최고위원회의를 통해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에서 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스타벅스' 응원을 하여 6개월 대회 출전 정지 징계를 받은 배재고 야구부 사태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국민의힘 인사들은 이번 징계가 "명백히 과도하고 폭력적"이라며 일제히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재원 최고위원은 어른들의 정치가 학생들의 실수 하나를 짓밟아 위선을 감추려 한다고 지적하며, 5·18을 정치적 자산으로 삼는 이들이 학생들의 발언으로 프로구단 입단 등에 타격을 주는 상황을 비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 역시 혐오 표현은 잘못이나 벌이 너무 과하다고 언급하며, 정치가 아이들의 사고까지 오염시킨 것은 아닌지 반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기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이번 조치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집권 여당의 정치적 압박에 과도하게 반응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그는 존중이 강제 조성된 성역화로 성취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하며 징계 재고가 옳다는 입장을 밝혔다.
현황진행중
국민의힘은 배재고 징계를 정치적 성역화에 따른 과도한 처사로 규정하고 협회에 공식적인 재고를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