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야구부 전원 대상 특별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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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학교 홈페이지에 사과문 게시 및 야구부 전원 대상 특별교육 실시
- 2응원 구호를 선창한 학생 등 총 2명을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하여 징계 절차 진행
- 3서울시교육청은 배재고 전 학생을 대상으로 역사·인권 및 차별·혐오 표현 방지 교육 실시 예정
사건 내용
2026년 7월 1일, 배재고등학교는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중 광주제일고를 향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데이" 등의 구호를 외쳐 논란이 된 사건에 대해 수습책을 마련했다. 학교 측은 공식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야구부 전원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학내 징계 절차도 진행되었다. 조사 결과, 기존 응원가에 '스타벅스'를 넣어 개사한 구호를 선창한 학생과 '탱크 데이'라고 소리친 학생 총 2명을 생활교육위원회에 회부했다. 학교는 최종 조사 결과에 따라 동조 학생들의 징계나 관리자의 책임 여부도 검토하기로 했다.
교육청 차원의 대응도 이어졌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사태를 계기로 배재고 전 학생을 대상으로 역사·인권 교육과 차별·혐오 표현 방지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는 학교 내에 뿌리박힌 '혐오의 놀이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추진된다.
현황진행중
학교와 교육청은 사과와 특별교육, 징계 절차를 통해 사건 수습 및 재발 방지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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