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재고 사태의 사회적 여파와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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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롱 구호 사건 이후 배재고 앞 근조화환 항의와 훼손 논란, 불꽃야구2 방송 취소 등 사회적 파장이 확산됐다. 배재고는 청룡기 잔여 경기 기권과 5·18 왜곡 도서 삭제, 등하굣길 사복 허용으로 수습에 나섰고 총동창회는 입장문과 기자회견 예고로 대응했다.
202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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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학당총동창회, 배재고 교장 즉각 사퇴 촉구
2026년 7월 3일, 배재학당 총동창회는 배재고 야구부가 5·18 민주화운동을 조롱하는 구호를 외친 사건으로 인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로부터 6개월 출전 정지 징계를 받자, 예정했던 긴급 기자회견을 취소하고 대신 선처를 요청하는 대국민 탄원서를 제출하였다. 김동연 39대 회장을 비롯한 8만 명의 동문이 참여해 ‘청룡기 대회 과정에서 발생한 일’에 대해 깊이 사과하고, 선수들이 성숙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대하게 판단해 달라고 간청하였다. 총동창회는 이 사건을 계기로 존중·배려·스포츠맨십 가치를 교육하고 같은 사태가 재발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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