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선배 간호사, 강수빈에게 "자살 생각할 때까지 태울 수 있다" 폭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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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폭언은 강수빈 씨가 병원에서 겪었다고 호소한 직장 내 괴롭힘의 구체적 사례로 쟁점화됐다.

전체 반응 2

  • 미확인중립 의견#5752
    X커뮤니티
    간호사 태움의 무서움 (설명) 1. 간호학과를 졸업한 강수빈씨는 24년 경기도의 한 대형 병원에 입사함 2. 입사하자마자, 선배 간호사들로부터 "X살할 때까지 태울 수 있다", "정신 개조를 시켜 놓겠다" 등 폭언과 배제, 괴롭힘을 지속적으로 당함.. 3. 강수빈씨가 작성한 일기장에는 "하루하루 지옥 같다", "불리한 일이 생길까봐 안받는 인사 열심히 했다", "그만두면 월세를 못 내 지옥으로 계속 뛰어들어야 한다" 라는 내용이 기록됨.. 4. 괴롭힘을 견디지 못한 강씨는 결국 1년만에 퇴사하면서 고용노동부에 신고함 5.노동부 조사결과 괴롭힘 사실 일부 인정되어 병원측에 가해자 3명 중 1명에게 가장 낮은 징계인 '훈계'(경고) 처분받고 아무런 불이익 없이 병원에서 정상 근무함 6. 이 소식을 접한 강수빈씨는 정신적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26년 6월초 스스로 세상을 등짐.. 간호사분들의 태움 문화는 예전부터 논란이 있었던 걸로 알고있는데 아직도 개선이 안되나봅니다...
    출처 1X
  • 미확인중립 의견#5751
    X커뮤니티
    🍄같은 병원, 같은 태움 가해자...그러나 여러명의 피해자 ??? 태움을 반복하는 가해자, 늘어가는 피해자, 그러나 개선없는 병원과 사회 !!! 얼마나 더 젊은 간호사나 조무사들이 죽어야 사라 질까요?? 경기도 한 병원 '태움'으로 세상을 떠난 27살 간호사 고 강수빈 씨 보도 후, 같은 병원에서 동일 가해자에게 괴롭힘을 당했다는 또 다른 27살 전직 간호사의 제보가 왔습니다. 입사하자마자 시작된 태움. 실수하면 바늘 등을 바닥에 흩뿌려 치우게 함 인사 안 한다고 CPR룸으로 끌고 가 "개념 없다" 폭언 "시선 태움"으로 계속 째려보고 무시 다른 1년차도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서 있어라"는 식으로 괴롭힘 입사 3개월 만에 사직. 이후 1년간 악몽과 심장 두근거림에 시달림. "죽었으면 좋겠다", "죽고 싶다"는 일기를 남겼던 그녀는, 강수빈 씨가 자신 퇴사 후 입사한 사실을 알고 죄책감에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때 '직장 내 괴롭힘'이라고 신고했더라면…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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