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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 조롱 발언 및 JTBC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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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영상 속 남성들이 손흥민을 향해 "군대도 안 갔다 온 것들이"라며 조롱 섞인 발언을 함
  2. 2JTBC는 해당 음성이 불특정 다수의 현장음일 뿐 자사 취재진의 목소리가 아니라고 밝힘
  3. 3논란 이후 JTBC는 기존 영상을 비공개 처리하고 문제 발언을 삭제한 편집본을 재게시함

사건 내용

2026년 6월 7일, 멕시코 할리스코 과달라하라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 훈련장에서 대표팀 선수들이 몸을 푸는 장면이 JTBC 유튜브 채널에 올라왔다. 그러나 영상에 포함된 음성 중 현장 취재진으로 추정되는 남성들이 손흥민을 향해 "주장이라 소대장 뛰듯이 뛰는 거냐", "군대도 안 갔다 온 것들이"와 같은 부적절한 발언을 하는 내용이 그대로 담겨 논란이 되었다.

온라인상에서 비판이 쏟아지자 JTBC는 즉시 대응에 나섰다. JTBC는 해당 영상의 음성 처리된 부분이 자사 취재진의 것이 아니며, 오픈 트레이닝 특성상 주변의 불특정 다수 음성이 현장음으로 유입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취재에 집중하느라 당시에는 인지하지 못했으나 댓글을 통해 문제를 확인한 후 즉시 묵음 처리했다고 밝혔다.

JTBC는 기존 영상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발언이 삭제된 편집본을 다시 게시했다. 하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훈련장까지 방문한 이들이 취재진일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논란은 해외로까지 확산되었다.

현황진행중

방송사의 해명에도 불구하고 취재진의 선수 조롱 의혹은 거센 비판을 받으며 대표팀 분위기에 악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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