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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훈련 중계 중 취재진의 손흥민 병역 조롱 발언 송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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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JTBC 중계 중 취재진의 "군대도 안 갔다 온 XX들이" 등 조롱 섞인 대화가 송출됨
  2. 2손흥민과 이재성 등 일부 선수가 인터뷰를 보이콧하며 팀 내 갈등 및 불협화음 발생
  3. 3대한축구협회(KFA)는 성명을 통해 부적절한 발언에 유감을 표하고 선수 보호를 요청함

사건 내용

2026년 6월 7일,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막 전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진행된 한국 축구대표팀 훈련 중계 과정에서 논란이 발생했다. JTBC가 훈련 장면을 송출하던 중 취재진 사이의 대화가 의도치 않게 녹음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손흥민의 병역 특례를 조롱하는 "군대에서 뛰는 것처럼 뛰네", "군대도 안 갔다 온 XX들이", "군대의 군 자도 모르는 XX들이"라는 발언과 웃음소리가 그대로 전파를 탔다.

이에 대해 JTBC 측은 자사 취재진의 발언이 아니라고 해명했으나, 논란은 빠르게 확산되었다. 손흥민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 특례 혜택을 받아 기초군사훈련을 이수한 바 있다. 사건 이후 대표팀 분위기는 급격히 냉각되었으며, 손흥민은 6월 12일 체코와의 조별리그 1차전 승리 후 공식 인터뷰에 응하지 않았다.

이후 선수단은 언론 접촉을 최소화하는 '미디어 블랙아웃' 상태에 들어갔으며, 이는 디 애슬레틱 등 외신을 통해 국제적으로 알려졌다. 특히 보이콧 유지 여부를 두고 손흥민, 이재성 등 강경파 선수들과 다른 선수들 사이에 의견 차이가 발생하며 팀 내 균열이 생겼다는 제보가 있었다. 대한축구협회(KFA)는 6월 16일 공식 성명을 통해 부적절한 발언으로 선수단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밝히며 유감을 표했다.

현황진행중

취재진의 부적절한 발언이 대표팀 내 불협화음과 언론 보이콧으로 이어지며 월드컵 기간 중 팀 분위기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미확인

홍명보 감독이 인터뷰 보이콧을 이유로 손흥민을 선발에서 제외하는 보복을 했다

미확인

손흥민 선발 제외 사유로 제시된 인터뷰 거부나 언론 플레이는 말이 되지 않는 거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