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선수단, 인터뷰 보이콧 선언
2026년 6월 19일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멕시코전 이후, 손흥민과 이재성은 국내 취재진이 손흥민의 병역특례를 비하한 발언이 온라인에 퍼진 뒤, 인터뷰에 응하지 않는 ‘보이콧’을 선언했다. 이후 남아공전에서도 인터뷰를 거부했으며, 이들의 보이콧 연장을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대한축구협회가 인터뷰 보이콧 발생·지속 경위와 협회·감독단의 중재 여부 등을 조사하도록 문화체육관광부 감사실에 특별감사를 요구하는 민원이 2026년 7월 2일 접수되어 배정되었다. 민원은 인터뷰 보이콧이 대표팀 운영과 경기 준비에 미친 영향을 포함해, 관련 회의·보고 자료의 보존 여부와 선수단 내부 의사결정 과정을 검증해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