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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인터뷰 재개 지시 및 손흥민·이재성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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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홍명보 감독이 멕시코전 후 인터뷰 재개를 지시했으나 손흥민과 이재성은 보이콧 연장을 주장
  2. 2보이콧 거부 및 불협화음 여파로 손흥민과 이재성이 남아공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됨
  3. 3문화체육관광부는 인터뷰 보이콧 경위와 선수 기용 영향 등을 확인하기 위해 특별감사를 예고

사건 내용

2026년 6월 19일 멕시코전 이후, 대표팀 내부에서는 인터뷰 보이콧 유지 여부를 두고 갈등이 빚어졌습니다. 제보에 따르면 고참인 손흥민과 이재성은 보이콧을 계속해야 한다는 강경한 입장이었으나, 다른 선수들은 국제대회에서 장기간 인터뷰를 하지 않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의견을 가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홍명보 감독이 라커룸에서 선수들에게 “이제 인터뷰를 하라”고 지시했으나, 손흥민과 이재성은 이에 응하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불협화음은 선수 기용으로 이어졌습니다. 조별리그 3차전 남아프리카공화국전을 앞두고 홍명보 감독은 손흥민과 이재성을 선발 명단에서 제외했습니다. 한국은 핵심 자원이 빠진 채 치러진 남아공전에 0-1로 패배하며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홍 감독은 기자회견에서 멕시코전 때 분위기가 어수선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선수단 내 문제가 있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내부 갈등설을 부인했습니다.

사태 이후 문화체육관광부는 대한축구협회 운영 전반에 대한 특별감사를 예고했습니다. 특히 인터뷰 보이콧의 발생 및 지속 경위와 이것이 선수 기용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 그리고 주장으로서의 적정성 등을 감사 범위에 포함하여 진상을 파악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현황진행중

인터뷰 보이콧을 둘러싼 선수단 내 갈등과 감독의 지시 거부가 실제 선수 기용과 경기 결과에 영향을 미쳤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습니다.

미확인

손흥민·이재성 선발 제외의 징계성 조치 의혹

기사에 따르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진종오 의원은 대표팀 내부 관계자들의 제보를 인용해 홍명보 감독이 인터뷰 재개를 지시했지만 손흥민과 이재성이 이를 거부해 남아공전 선발에서 제외됐다는 주장을 제시했다. 그러나 대한축구협회는 인터뷰 재개를 위한 미팅은 있었지만 이 두 선수가 선발에서 배제된 것은 사실이 아니며, 진종오 의원의 주장은 부인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