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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템퍼링 의혹 '멤버 가족-기업인 사기극' 주장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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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민희진 전 대표는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하지 않았으며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가 대리했다.
  2. 2템퍼링 의혹의 실체가 멤버 혜인의 큰아버지와 박정규라는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3. 3박정규 등이 민 전 대표와 뉴진스를 '테마주'로 엮어 주가부양에 이용하려 했다며 녹취록과 메시지를 근거로 제시했다.

사건 내용

2026년 1월 28일,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 김선웅 변호사는 서울 종로구 모처에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탬퍼링' 진실과 다보링크 주식시장교란 사건"이라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민 전 대표는 직접 참석하지 않았으며, 변호인은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멤버 가족 관련 문제로 충격을 받아 불참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민희진 측은 소위 '뉴진스 템퍼링'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며, 그 실체는 "특정 기업의 주가 부양 또는 시세조종 시도를 획책한 뉴진스 멤버 한 명의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뉴진스 막내 혜인의 큰아버지와 박정규라는 인물이 민 전 대표와 뉴진스를 '테마주'로 엮어 주식시장을 교란하려 했다는 것이다.

민 전 대표 측은 이재상 하이브 대표와의 대화 녹취록, 카카오톡, 텔레그램 메시지 등을 증거로 제시했다. 녹취록에 따르면 이재상 대표는 '다보링크' 등의 루머를 언급했고, 이후 2024년 9월 29일 혜인의 큰아버지가 민 전 대표를 찾아와 박정규와의 만남을 주선했다는 정황이 드러났다. 민 전 대표 측은 이 과정에서 구체적인 템퍼링 모의는 전혀 없었으며, 오히려 자신과 뉴진스가 이용당했다는 의심이 들어 이후 박정규와 다시 만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어도어 측은 이번 기자회견에 대해 "주장이 있다면 법정에서 얘기하면 될 일"이라는 짧은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민 전 대표는 현재 하이브를 상대로 260억 원 규모의 풋옵션 대금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이며, 어도어로부터는 430억 원대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상태다.

결
현황진행중

민희진 전 대표는 템퍼링 의혹을 멤버 가족과 기업인의 주가조작 공모로 규정하며 정면 돌파를 시도했다.

기록

관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2건
    템퍼링 의혹의 실체는 멤버 가족의 주가 조작 사기극

    민희진 측은 2024년 12·2025년 1월 보도와 관련해 템퍼링 의혹은 민희진과 무관하며, 뉴진스 막내 혜인의 큰아버지 등 혜인 가족과 특정 기업인이 주가 부양·시세조종을 목적으로 벌인 대국민 사기극이라고 주장했다. 민희진의 법률대리인 김선웅 변호사도 ‘뉴진스 템퍼링’ 보도의 실체는 멤버 한 명의 가족과 기업인이 주가 부양·시세조종을 계획한 사기극이다”고 밝혀, 혜인 가족과 기업인이 템퍼링 의혹의 핵심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