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호 법무부 장관, 쿠팡 사태 관련 입장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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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쿠팡의 부실한 관리와 무책임한 태도가 사태의 본질이라고 비판하고 ISDS 중재의향서 주장을 질타했다.
사건 내용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쿠팡의 부실한 관리와 무책임한 태도가 핵심이라고 지적했다.
아시아투데이 인터뷰 보도에 따르면 정 장관은 쿠팡 지분을 보유한 미국 투자사들이 한국 정부를 상대로 ISDS 중재의향서를 제출하고 미국 정부 개입을 요청한 것을 비판했다. 그는 정부가 청구인 측 주장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으며, 정당하고 적법한 정부 규제권 행사는 존중돼야 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국제투자분쟁대응단 체계 아래 관계부처 및 정부대리로펌과 협업해 ISDS 사건에 대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장관은 개인정보 유출 피해 구제를 위한 집단소송법과 징벌적 손해배상제 개선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현황진행중
정성호 장관의 입장은 쿠팡 사태를 기업 관리 책임 문제로 보고, ISDS 절차에서도 한국 정부의 정당한 규제 권한이 존중돼야 한다는 데 초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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