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쿠팡 개인정보 유출 시작 시점 의혹
중앙일보는 쿠팡 고객 정보가 이미 5개월 전부터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고, 조사에서 해외 서버를 통한 2025년 6월 24일 이후 무단 접근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도 쿠팡이 해외 서버를 통해 2025년 6월 24일부터 무단 접근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2026년 3월 13일 이용자 1,900여 명이 제기한 1차 집단 손해배상 소송의 첫 재판이 열렸다. 이용자 측은 1인당 30만 원 배상을 청구했고, “3,367만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상 초유의 시스템 붕괴 사고”라고 규정했다. 이은우 변호사(법무법인 지향)는 “쿠팡이 사고 직후 ‘유출’이 아닌 ‘노출’로 표현했고 12월에는 ‘3,000건만 유출’이라고 발표하는 등 사고를 축소·은폐하려 한 정황을 2차 불법 행위(기망 행위)로 청구 원인에 추가했다”며 “징벌적 손해배상으로 청구취지 변경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일보는 쿠팡 고객 정보가 이미 5개월 전부터 유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다고 보도했고, 조사에서 해외 서버를 통한 2025년 6월 24일 이후 무단 접근 정황이 포착됐다고 전했다. 조선일보도 쿠팡이 해외 서버를 통해 2025년 6월 24일부터 무단 접근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중앙일보는 쿠팡 후속 발표 기준 유출 고객 계정 수가 약 3370만 개라고 전했다. MBC는 민관합동조사단 분석 결과 총 3천367만여 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됐으며, 제목과 본문에서는 3천3백만 건 또는 3천3백만여 건으로 표현했다.
쿠팡 美투자사들이 한국 정부를 ISDS 소송으로 수십억 달러 배상 요구하며 한미 통상 갈등으로 번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