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서울중앙지검, 김세의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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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서울중앙지검은 김세의에 대해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반포 등)과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적용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건 내용

서울중앙지검은 2026년 5월 20일 김세의 가로세로연구소 대표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 대표에게는 김수현과 고 김새론 관련 의혹을 제기하는 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조작 의혹이 제기된 자료를 공개해 명예를 훼손했다는 혐의 등이 적용됐다. 스포츠조선은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과 명예훼손 혐의 등을 전했고, YTN은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혐의로 영장이 청구됐다고 보도했다.

김 대표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2026년 5월 2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릴 예정으로 알려졌다.

현황진행중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는 김수현 관련 의혹 제기와 자료 조작 의혹에 대한 수사 절차가 강제수사 판단 단계로 넘어갔다는 점을 보여준다.

미확인

권씨의 방송 동기 의혹: 김수현을 비방할 목적

경찰은 권영찬이 2023년 3·4월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배우 김수현과 고 김새론(고인) 이름을 거론하며,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상황에서 김수현이 그를 ‘그루밍’·‘성적 접촉’했다는 내용을 제시했다고 보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권씨는 해당 자료를 유족으로부터 전달받았지만,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사실인 것처럼 방송했으며, 방송 내용이 허위일 가능성을 인식하면서도 김수현을 비방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판단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권씨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되었다.

미확인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 동기 의혹: 김수현의 미성년 교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인지하고도

서울 강남경찰서는 김수현과의 미성년 교제 의혹이 사실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도 비방 목적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했으며, 해당 의혹을 주장한 김 대표가 제시한 증거가 AI 등으로 조작된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중앙지검은 김 대표에 대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영장실질심사가 이달 26일에 예정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미확인

고상록 변호사는 수사기관이 부지석 변호사의 공범 혐의를 확인하여 그를 입건해 피의자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

고상록 변호사는 김새론 사건과 관련해 영장청구서에 ‘피의자 부지석’이라는 표현이 포함된 점을 근거로, 수사기관이 부지석 변호사의 공범 혐의를 확인하고 이를 입건해 피의자로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