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씨의 방송 동기 의혹: 김수현을 비방할 목적
경찰은 권영찬이 2023년 3·4월 자신의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서 배우 김수현과 고 김새론(고인) 이름을 거론하며, 김새론이 미성년자였던 상황에서 김수현이 그를 ‘그루밍’·‘성적 접촉’했다는 내용을 제시했다고 보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권씨는 해당 자료를 유족으로부터 전달받았지만, 구체적인 사실관계를 확인하지 않은 채 사실인 것처럼 방송했으며, 방송 내용이 허위일 가능성을 인식하면서도 김수현을 비방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었다는 판단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권씨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