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세연의 장사의 신 은현장 허위 폭로 논란
3줄 요약
TL;DR- 1가세연 김세의는 2024년 1월부터 약 1년간 유튜버 '장사의 신' 은현장에게 주가조작·코인 사기·대북송금·최순실 게이트 연루·중국인설·재산 부풀리기 의혹을 반복 제기했다.
- 2은현장은 후참잘 매각대금과 초록뱀미디어 관련 의혹을 부인했고, 폭로가 대북송금설에서 주가조작·최순실 연루와 중국인설로 옮겨갔다고 주장했다.
- 3은현장 관련 업무방해·주가조작 등 고소·고발은 전부 불송치·무혐의로 종결됐고, 2025년 6월 19일 법원 조정에서 가세연 측의 명예훼손 4000만원 배상이 결정됐다.
사건 내용
무엇을 폭로했나
가세연 김세의는 은현장 진술 기준 2024년 1월부터 약 1년간 라이브 방송에서 주가조작·코인 사기·대북송금·최순실 게이트 연루·중국인설(주민등록증 위조)·재산 부풀리기 등을 한 묶음으로 반복 폭로했다. 주가조작 의혹은 은현장 본인이 거래한 종목이 아니라, 그가 자본금 3000만원으로 창업해 약 200억원(현금 10억+전환사채 50억 등)에 매각한 치킨 프랜차이즈 '후라이드 참 잘하는 집'(후참잘)을 인수한 곳이 상장사 '초록뱀미디어' 계열사라는 정황에 근거한 '연루' 프레임이었다. 초록뱀미디어는 원영식 회장이 2023-06 주가조작·배임 혐의로 구속돼 2023년 11월 말 상장폐지된 실제 사건이나, 은현장은 그와 무관함을 부인했다. 코인 사기는 특정 토큰·종목명이 언론에서 확인되지 않은 채 '코인업자와의 연루'라는 추상적 프레임으로만 제기됐다.
어떻게 반박했나
은현장은 2024-02-24 해명 영상에서 후참잘 매각대금·초록뱀미디어 연관성을 부인했고, 2025-11-05 CBS '한판승부'에서 "대북송금설로 약 3개월 집중 공격받다 주가조작·최순실 연루로 옮겨가고, 다 무혐의가 나오자 마지막에 해명조차 불가능한 중국인설로 갔다"고 전개를 증언했다. 2026-05-28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라이브에 들어와 후원하고 '제보받았다, 해명하러 나와라' 한 뒤 광고비(부가세 포함)를 청구하는" 가세연 수법을 폭로하며, 김수현 녹취 제보자가 자신에게도 "김세의 제보를 가져오면 1억을 주겠다"며 접촉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모두 은현장 측 주장이다.
어떻게 정리됐나
은현장에게 제기된 업무방해·주가조작 등 고소·고발은 전부 불송치·무혐의로 종결됐고(은현장 진술 기준 2024년 말경), SBS는 코인 사기 등 의혹도 무혐의 처분됐다고 보도했다. 2025-06-19 법원 조정에서 가세연 측이 은현장에 대한 명예훼손으로 4000만원 배상이 결정돼 '허위 폭로'로 귀결됐다. 다만 각 의혹의 1차 수사기관 처분문(사건번호·일자)은 본 검증 범위에서 직접 확인되지 않았고, 코인 의혹의 형사 결과를 단독으로 다룬 보도도 미확인이다.
은현장의 역습과 피해
은현장은 2025년 10월 국정감사에서 "2024년 1월부터 1년간 허위사실로 공격당해 매출 100억원이 사라지고 직원을 내보냈다"고 진술했다. 그는 사비로 가세연 지분 50%(2만주)를 인수해 법적 주주로 인정받고, 김세의 통장을 가압류했으며, 주주총회로 김세의 월급을 0원으로 만들고 해임을 추진했다. 검찰은 2025년 7월 김세의에게 명예훼손·스토킹 혐의로 실형을 구형했고, 9월 김세의는 은현장·기자 등 25명을 맞고소했으며, 10월 은현장은 주주지위 확인 소송 1심에서 승소했다. 김세의는 별건(김수현·故 김새론 미성년 교제 허위사실 유포)으로 2026-05-26 구속됐으며 재판은 진행 중이다.
결론이 정리되면 현황과 함께 업데이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