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트럼프, 유출된 MOU 초안에 불쾌감 표출 및 '패배자들의 헛소리'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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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트럼프 대통령은 언론을 통해 유출된 '60일 휴전 및 호르무즈 해협 개방' 양해각서(MOU) 초안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2. 2그는 실제 내용을 보지 않고 비판만 하는 이들을 '패배자들의 헛소리'라며 일축하고, 전임자들처럼 나쁜 합의는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사건 내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6년 5월 24일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과의 종전 협상에 대한 비판론을 반박했다. 그는 미국과 이란 간 양해각서 체결이 임박했다는 보도 이후 보수 진영 일각에서 과도한 양보 우려가 나오자, 아직 협상이 완전히 마무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보도된 협상안은 휴전 60일 연장,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핵 개발 및 고농축 우라늄 처리 문제의 후속 협상 등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실제 내용을 보지 않은 비판을 문제 삼으며, 전임 오바마 행정부의 이란 핵 합의와 같은 나쁜 합의는 하지 않겠다는 취지로 말했다.

그는 같은 날 협상팀에 서둘러 합의에 도달하지 말라고 지시했다고도 밝혔다. 이는 조기 종전을 위해 이란에 많은 것을 양보하는 것 아니냐는 미국 내 비판을 의식해 속도 조절 메시지를 낸 것으로 해석됐다.

결
현황진행중

트럼프 대통령은 유출 보도와 보수 진영의 비판이 커지는 가운데 협상이 끝나지 않았다는 점을 앞세워 합의 주도권을 방어했다.

기록

관련 루머 1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건
    이란 협상 선결조건설

    2026년 5월 22일 인스타그램 간추린 뉴스 게시물은 “트럼프 ‘며칠 기다리겠다’ 이란 ‘美 종전안 검토 중’”이라는 맥락에서 “파키스탄 중재로 미·이란 종전 협상 지속. 이란, 동결자산 해제·봉쇄 중단 선결 요구”라고 적었다. 독립 보도나 원문 문서는 제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