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검찰, 1심에서 서훈 징역 4년 구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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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5년 11월 5일 1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징역 4년을 구형하며, 국가 컨트롤 위치에서 아무 대응을 하지 않고 국민을 월북자로 둔갑시켰다고 주장했다.

사건 내용

2025년 11월 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 심리로 열린 1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서훈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검찰은 서 전 실장이 국가 컨트롤 위치에서 아무 대응을 하지 않았고, 사건의 최종 결정권자로서 책임이 가장 무겁다고 주장했다. 검찰은 문재인 정부 안보라인 인사들이 2020년 9월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의 은폐를 시도하고 피격 공무원을 자진 월북자로 몰아갔다고 봤다.

같은 공판에서 검찰은 서욱 전 국방부 장관, 김홍희 전 해양경찰청장,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노은채 전 국정원장 비서실장에게도 징역형 등을 구형했다. 서 전 실장 등은 최후진술에서 정권 교체 뒤 감사원과 검찰이 사건을 은폐로 규정했다며 혐의를 부인했다.

법원은 선고기일을 2025년 12월 26일 오후 2시로 지정했다.

결
현황진행중

검찰은 1심 결심공판에서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고, 서 전 실장 측은 혐의를 부인했다.

쟁점 01사실

검찰 수사·기소의 정당성(정치적 표적수사 여부)?

검찰의 기소와 구형이 법적 책임 추궁인지, 아니면 정권 교체를 이용한 정치적 표적수사인지를 둘러싼 논쟁이다.

검검찰 측
국가 기관이 국민을 기만한 중대 사건이며, 서훈 전 실장은 국가 컨트롤 위치에서 아무 대응을 하지 않았고 뉘우치지 않는다.

검찰은 당시 정부 고위 관계자들이 피격 사실 은폐와 월북 판단 왜곡에 관여했다고 보고, 국가 신뢰와 유족의 명예를 훼손한 중대 사안이라고 주장한다.

피피고인 측
정권이 바뀌자 검찰과 감사원이 이 사건을 ‘은폐’라고 규정지었으며, 증거 없이 판단했다.

피고인 측은 당시 정부가 제한된 정보와 긴박한 안보 상황 속에서 가능한 조치를 했고, 정치적 의도나 왜곡 없이 대응했다며 혐의를 부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