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사랑제일교회, 유튜브 다시보기에서 전광훈 계엄 조언 발언 약 3분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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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6년 5월 24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서 전광훈 목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 방식을 조언했다는 취지로 발언했다.
  2. 2해당 예배는 유튜브로 생중계됐지만, 같은 날 오후 다시보기 영상에서는 관련 발언이 담긴 약 3분 분량이 편집돼 빠진 상태로 보도됐다.
  3. 3연합뉴스, 아이뉴스24, 한국일보, 중앙일보 보도는 삭제된 대목이 계엄 선포 조언 및 “엉뚱한 날” 발언과 관련된 부분이라고 전했다.

사건 내용

2026년 5월 24일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예배에서 전광훈 목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탄핵되는 꿈을 꿨고 자신이 전화로 이를 알려줬다고 말했다. 그는 탄핵 주체를 북한이라고 설명했다는 취지의 주장도 함께 내놨다.

전 목사는 같은 발언에서 대통령실이 점거되는 상황을 전제로 한남동 안가에서 계엄령을 선포하라고 윤 전 대통령에게 구체적으로 알려줬다고 주장했다. 이어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엉뚱한 날에” 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 예배는 유튜브로 생중계됐지만, 보도 시점인 같은 날 오후 3시께 다시보기 영상에서는 해당 발언이 담긴 약 3분 분량이 편집돼 삭제된 상태로 확인됐다. 여러 매체는 다시보기에서 빠진 부분이 전 목사의 계엄 조언 주장과 연결된 대목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공개 보도만으로는 누가, 언제, 어떤 판단으로 다시보기 영상을 편집했는지는 확정하기 어렵다. 다만 공개 예배 생중계에서 나온 정치적·법적 파장이 큰 발언이 이후 다시보기에서 사라졌다는 점이 이 사건의 핵심이다.

결
현황진행중

영상 편집의 정확한 시점과 주체, 의도는 공개 보도만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다만 전광훈 목사의 계엄 조언 주장 발언이 생중계 이후 다시보기에서 빠졌다는 사실 자체가 논란의 핵심으로 남아 있다.

기록

관련 루머 3건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3건
    전광훈의 계엄 조언 주장은 자화자찬·영향력 과장일 가능성

    한국일보와 이데일리는 전광훈 목사가 2026년 5월 24일 예배 또는 집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 방식을 조언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전 목사는 '최루탄을 쏘고 방어하는 척, 밀리는 척하다 대통령실이 점거되면 한남동 안가에서 계엄령을 선포하라고 구체적으로 알려줬다'고 말했고, '계엄을 엉뚱한 날짜에 해서 본인도 고생이 많다'고 덧붙였다. 위키트리는 해당 발언이 실제 윤 전 대통령 측 의사결정 과정에 영향을 미쳤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여러 보도는 해당 발언이 담긴 유튜브 다시보기 일부가 이후 편집·삭제됐다고 전했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10건
    전광훈이 윤석열 당선인 시절 계엄 선포를 구체적으로 조언했다는 주장

    연합뉴스, 뉴스1, 대전일보 등은 전광훈 목사가 2026년 5월 24일 예배 발언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반드시 탄핵당한다”고 전화했고, “최루탄을 쏘고” 대통령실이 점거되면 “한남동 안가에서 계엄령을 선포하라”고 구체적으로 알려줬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여러 매체는 전 목사가 “계엄을 엉뚱한 날에 해 본인도 고생이 많다”고 말했다고 전했으며, 한국일보와 조선비즈는 해당 발언이 담긴 유튜브 다시보기 일부가 삭제됐다고 보도했다. 다만 보도들은 전 목사의 발언을 전한 것이며, 윤 전 대통령 측 확인이나 독립적으로 검증된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다.

  • 미확인시기 미확인출처 4건
    전광훈 '윤석열은 북한이 탄핵한 것' 주장

    연합뉴스·주간조선·아이뉴스24·한국일보는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2026년 5월 24일 예배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당선인 시절 탄핵되는 꿈을 꿔 전화로 알려줬고, 윤 전 대통령이 '누가 날 탄핵하느냐'고 묻자 '북한이 탄핵합니다'라고 답했으며 '윤 전 대통령은 북한이 탄핵한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들은 해당 발언이 유튜브 생중계로 공개됐지만 이후 다시보기에서 관련 부분이 편집·삭제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