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이 윤석열 측과 계엄 사전 정보를 공유받았을 가능성
계엄자 기사에 따르면 조은석 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 등이 2023년 10월 이전부터 비상계엄을 준비해왔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힌 뒤, 전광훈 목사가 2023년 10월 15일 설교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계엄을 선포해 국회의원과 언론인 등을 체포할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사실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기사는 이 발언이 실제 비상계엄 선포보다 1년여 앞서 나왔고, 극비 사안인 비상계엄 준비와 관련해 전 목사가 사전 정보를 공유받았는지 여부가 향후 수사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