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30대 여성 A씨 및 40대 남성 B씨, 경찰 수사 개시 후 태국 도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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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3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는 경찰 수사가 시작되자 태국으로 출국해 체류했다.
  2. 2이들은 이후 여권 무효화 등 외교적 조치를 받았다.

사건 내용

2025년 12월 경기남부경찰청은 자체 모니터링 과정에서 불법 촬영물 유통 사이트 AVMOV를 확인하고 내사에 착수했다.

수사가 시작된 뒤 30대 여성 A씨와 40대 남성 B씨는 태국으로 출국해 체류했다. 경찰은 이들이 AVMOV 운영에 관여한 운영진급 피의자라고 보고 수사를 진행했다.

두 사람은 여권 무효화 등 외교적 조치가 이뤄진 뒤 변호인을 통해 자진 입국 의사를 밝혔다. 이후 2026년 5월 11일 인천국제공항 입국장에서 체포됐다.

경찰은 이들이 체포영장 발부 이후 입국 의사를 밝힌 만큼 형사소송법상 형 감경 사유가 되는 자수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현황진행중

해외 도피와 자진 입국 과정은 핵심 운영진의 신병 확보 및 이후 구속영장 청구 판단의 주요 배경이 됐다.

쟁점 01사실

30대 여성 A씨는 AVMOV 운영에서 어느 정도 수준으로 가담했는가?

경찰은 A씨와 B씨를 사이트 운영에 깊숙이 관여한 최상위 운영자로 보고 있으나, 법원은 A씨의 범행 가담 정도를 낮게 판단해 영장을 기각했다.

최상위 운영자
경찰은 A씨가 사이트 운영에 깊숙이 관여하고 다수 불법촬영물을 직접 게시하며 범죄수익 상당 부분을 챙긴 최상위 운영자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은 A씨가 사이트 운영에 깊숙이 관여하고 다수 불법촬영물을 직접 게시하며 범죄수익 상당 부분을 챙긴 최상위 운영자로 의심하고 있다.

가담 정도 낮음
법원은 A씨의 범행 가담 정도가 낮고 주거가 일정하며 범죄 전력이 없어 구속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법원은 A씨의 범행 가담 정도가 낮고 주거가 일정하며 범죄 전력이 없어 구속 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