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윤석열 서울구치소 면회 및 계엄 이유 부정선거 주장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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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전광훈 목사가 2025년 4월 30일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했다.
- 2전 목사는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이유를 '국정원이 선관위를 7번 해킹해 6번 뚫렸고 비밀번호가 12345였다'는 부정선거 의혹 때문이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사건 내용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원로목사는 2025년 4월 30일 경기 의왕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석열 전 대통령을 면회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목사는 이후 서울 이승만광장에서 열린 광화문 국민대회에서 당시 면회 대화 일부를 공개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에게 비상계엄 선포 이유를 물었고, 윤 전 대통령이 국가정보원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해킹 점검 결과와 선관위 서버 비밀번호 문제를 언급하며 부정선거 의혹을 계엄 이유로 설명했다는 취지로 말했다고 주장했다.
전 목사는 윤 전 대통령이 계엄을 통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을 바로 세울 수 없었다고 말했다고도 전했다. 보도는 실제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중앙선관위에 군 병력이 투입된 점, 윤 전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 심판 과정에서 선관위 병력 투입 지시를 인정한 점도 함께 언급했다.
다만 면회 당시 구체적 발언은 전 목사의 전언에 근거한 것이며, 해당 대화 내용 자체가 별도로 객관 검증된 것은 아니다.
현황진행중
전 목사의 발언은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사유를 부정선거 의혹과 연결한 주장이다. 다만 해당 면회 대화 내용은 전 목사의 전언에 근거한 것으로, 독립적으로 검증된 사실로 확정하기는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