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사, 총파업 D-1 성과급 잠정 합의 — 적자사업부 배분 1년 유예·총파업 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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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2026년 5월 20일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 개시 약 90분 전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중재로 성과급 잠정 합의를 도출했다.
- 2최대 쟁점이던 적자사업부 성과급 배분 방식은 회사가 1년간 유예하기로 하면서 막판 타결됐다.
- 3노조는 5월 21일~6월 7일 총파업을 유보했고, 5월 22일 14시~27일 10시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돼야 2026년 임금협약이 최종 확정된다.
사건 내용
2026년 5월 20일, 삼성전자 노사가 예고된 총파업(5월 21일 개시)을 약 90분 앞두고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 중재 하의 추가 교섭에서 성과급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5월 18일 박수근 중앙노동위원회 위원장 주재로 재개된 사후조정이 5월 19일 14시간 30분 마라톤 협상과 20일 회의로 이어진 끝에 막판 타결됐다.
최대 쟁점이던 적자(부진) 사업부에 대한 성과급 배분 방식을 회사 측이 1년간 유예하기로 하면서 합의가 성사됐다. 노조 공동투쟁본부는 5월 21일~6월 7일 총파업을 추후 별도 지침 시까지 '유보'한다고 공지했다(철회 아님). 잠정합의안은 5월 22일 14시부터 27일 10시까지 조합원 찬반투표에서 가결돼야 2026년 임금협약으로 최종 확정된다. 출처: 뉴스핌(2026-05-20), 전자신문(2026-05-20), 한국경제(2026-05-20), 파이낸셜뉴스 일지.
현황진행중
삼성전자 노사는 2026년 5월 20일 경기고용노동청에서 2026년 임금·성과급 협상 잠정합의안에 서명하고, 21일로 예고된 총파업을 유보했다. 잠정합의안은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27일 오전 10시까지 진행되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