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증거 인멸 의혹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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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금속노조, 회사의 설비 임시 철거를 비판했다
- 26개월 근무 노동자 혈중 납 36.1㎍/㎗ 공개
- 3회사가 2021년 이후 사전 투약 인정했다고 주장
현황진행중
전국금속노동조합 울산지부가 2026년 3월 16일 DN오토모티브 온산공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용노동부 울산지청이 납 집단 노출 사태에 실질 조치 없이 2주를 허비하는 동안 회사가 감독을 앞두고 설비를 임시 철거하는 등 증거 인멸에 가까운 행위를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2025년 1월 입사해 6개월 근무한 노동자의 혈중 납 농도가 7월 특수건강검진 1차 결과 36.1㎍/㎗로 검출됐다며, 울산지청이 2월 25일 면담에서 "2025년에는 혈중 납 농도 30㎍/㎗ 이상의 요관찰자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밝힌 것과 배치된다고 주장했다. 또 회사가 3월 3일 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본부장과의 간담회에서 특수건강검진 전 킬레이션 주사를 사전 투약하기 시작한 시점이 2021년 이후임을 스스로 인정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