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AI 해킹 정보유출 사태
3줄 요약
TL;DR- 1신한은행 대출모집인 사이트가 뚫려 고객 2만5천여명 정보가 유출됐다.
- 2금감원이 신한은행 현장검사에 착수하고 전 금융권 보안점검에 나섰다.
- 3피해자들은 집단소송에 나섰고 금융당국은 과징금 기준을 손봤다.
사건 내용
법무법인 세담이 2026년 10월 7일 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는 등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집단소송 원고 모집을 시작했고, 원고 모집이 끝나는 대로 신한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며 1인당 청구액은 10만~30만 원 선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 배상액은 청구액에 못 미칠 수 있고, 법원은 그동안 개인정보 유출 소송에서 위자료를 대체로 1인당 10만 원 수준으로 인정해왔다. 신한은행은 사고 인지 직후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외부 IP 차단과 관련 서비스 중단, 신규 보안정책 적용 등 긴급조치를 완료했으며,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손해가 발생할 경우 책임을 다해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금감원, 40곳 점검결과 제출받아
금융감독원이 2026년 10월 6일 은행 20곳과 카드사 20곳 등 총 40곳으로부터 긴급 보안점검 결과를 제출받았고, 증권사·보험사·저축은행·전자금융업자 등 나머지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10월 8일까지 점검 결과를 제출받을 예정이며, 같은 날 약 2만5000명의 정보가 유출된 신한은행을 대상으로 현장검사에 착수했다.
신한은행은 사고 인지 직후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외부 IP 차단과 관련 서비스 중단, 신규 보안정책 적용 등 긴급조치를 완료했으며,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손해가 발생할 경우 책임을 다해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금융보안원, AI 레드팀 조직 신설
금융보안원이 2026년 AI 레드팀 전담 조직을 신설해 AI 레드티밍을 중점 수행하고, 금융권 특화 AI 보안 평가지표와 AI 통제 가드레일 모델, 자동점검 도구 등을 배포해 금융사가 자체적으로 AI 보안성을 강화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AI 에이전트가 판단에 그치지 않고 직접 행동한다는 점에서 기존 AI와는 또 다른 보안 리스크를 수반한다며, 이번 평가기준 마련을 계기로 금융권 AI 에이전트의 위험을 실질적으로 검증하고 금융회사의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기술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금융보안원, AI 레드팀 보고서 발간
금융보안원이 2025년 12월 30일 AI 보안 위협 전망과 금융권 AI 레드팀 활동 결과를 담은 '2025년 AI 레드팀 보고서'를 발간했으며, 보고서는 금융권 AI가 1~2세대 위협에는 대응했지만 3세대 이상 고도화 공격에는 무력화되는 경향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박상원 금융보안원장은 2026년은 AI가 금융혁신의 핵심 경쟁력으로 자리 잡는 동시에 AI에 대한 고도화된 공격이 급증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금융보안원은 금융회사가 안전하게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전담 조직을 통해 선제적인 보안 점검과 자체 검증 체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 30시간 만에 해킹 차단
신한은행에서 지난달 28일 오후 6시4분 공격자 IP가 처음 유입된 뒤 약 15시간 만인 이튿날 오전 9시30분쯤 해킹 상황을 인지했고, 공격 IP와 관련 서비스를 차단하는 과정에서도 추가 공격이 이어져 최종 차단까지 최초 접근 이후 약 30시간이 걸렸으며 이 과정에서 고객 2만5727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CBS노컷뉴스가 보도했다.
신한은행은 사고 인지 직후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외부 IP 차단과 관련 서비스 중단, 신규 보안정책 적용 등 긴급조치를 완료했으며,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손해가 발생할 경우 책임을 다해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법무법인 세담, 신한 피해자 모집
서초동의 한 법무법인(법무법인 세담)이 신한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은 피해자 등을 대상으로 원고 모집에 나섰으며, 모집을 마치는 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고 CBS노컷뉴스가 보도했다. 신알찬 대표 변호사는 유출된 개인정보에 연계정보(CI)가 포함돼 있고 규모도 상당하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은 사고 인지 직후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외부 IP 차단과 관련 서비스 중단, 신규 보안정책 적용 등 긴급조치를 완료했으며,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손해가 발생할 경우 책임을 다해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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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담, 1인당 10만~30만원 청구
법무법인 세담은 이번 소송에서 개인정보보호법상 법정손해배상을 주된 청구 근거로 삼고, 신용정보법의 관련 규정과 금융회사의 과실 정도 등도 손해액 산정에 고려해달라고 주장할 계획이며, 과거 판례 등을 토대로 1인당 청구액은 10만~30만원 수준에서 검토되고 있다고 CBS노컷뉴스가 보도했다.
신한은행은 사고 인지 직후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외부 IP 차단과 관련 서비스 중단, 신규 보안정책 적용 등 긴급조치를 완료했으며,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손해가 발생할 경우 책임을 다해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신한은행이 해킹 피해 고객에게 약속한 '전액 보상'은 실제로 어떻게 이행되나
신한은행에서 2만5000여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유출되자 정상혁 은행장이 사과하고 피해 전액 보상을 약속했다. 피해자들은 법무법인 세담을 통해 1인당 10만~30만원의 손해배상 집단소송 원고 모집에 나섰다. 은행의 자발적 보상이 어떤 수준과 방식으로 이뤄질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유출된 개인정보에 연계정보가 포함되고 규모가 크다며 집단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세담은 원고 모집이 끝나는 대로 신한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다. 청구 금액은 1인당 10만~30만 원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 배상액은 청구액에 못 미칠 수 있다. 법원은 그동안 개인정보 유출 소송에서 위자료를 대체로 1인당 10만 원 수준으로 인정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