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권 AI 해킹 정보유출 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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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신한은행 대출모집인 사이트가 뚫려 고객 2만5천여명 정보가 유출됐다.
  2. 2금감원이 신한은행 현장검사에 착수하고 전 금융권 보안점검에 나섰다.
  3. 3피해자들은 집단소송에 나섰고 금융당국은 과징금 기준을 손봤다.

사건 내용

법무법인 세담이 2026년 10월 7일 신한은행 개인정보 유출 통지를 받는 등 피해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고객을 대상으로 손해배상 집단소송 원고 모집을 시작했고, 원고 모집이 끝나는 대로 신한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며 1인당 청구액은 10만~30만 원 선으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실제 배상액은 청구액에 못 미칠 수 있고, 법원은 그동안 개인정보 유출 소송에서 위자료를 대체로 1인당 10만 원 수준으로 인정해왔다. 신한은행은 사고 인지 직후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외부 IP 차단과 관련 서비스 중단, 신규 보안정책 적용 등 긴급조치를 완료했으며,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손해가 발생할 경우 책임을 다해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다.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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