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306억 공적자금 회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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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주진우 의원이 국책은행의 306억 원 투입을 공개하며 회수와 수사를 촉구했다.
- 2기업은행은 자체 심사를 거쳐 내부 기준에 맞춰 결정했다고 반박했다.
- 3산업은행은 펀드 운용사가 독립적으로 결정했으며 관여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현황진행중
주진우 의원이 제작사 하이브미디어코프와 영화에 한국산업은행(출자 펀드 140억 원 및 프로젝트 투자 4억 원)과 IBK기업은행(참여 펀드 142억 5,000만 원 및 직접 투자 20억 원) 등 총 306억 원에 달하는 공적 자금이 투입됐다며 즉각적인 자금 회수와 수사를 촉구했다. 이에 대해 IBK기업은행은 3일 입장문에서 기존 절차와 동일하게 전담 부서의 투자 심사를 거쳐 제작사 역량, 감독·출연진 경쟁력, 사업성 등을 종합 검토해 내부 기준에 맞춰 최종 결정됐다며 외부 요청이나 비정상적인 경로를 통해 투자가 결정됐다는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한국산업은행도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투자 주체는 산업은행이 아니라 OOO펀드로 관련 투자 의사결정은 해당 펀드를 운용하는 S사가 독립적으로 수행했으며, 펀드의 개별 투자 건에 대한 의사결정과 사후관리는 운용사 고유 업무로 산업은행은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 관여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산업은행은 영화의 투자 대상 선정과 투자 의사결정에 관여한 바 없으며 외부의 요청 또는 개입에 의해 투자가 결정됐다는 내용도 사실과 다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