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에티하드 후원금의 실제 부담 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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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디어 슈피겔은 맨시티가 구단주 만수르의 투자를 에티하드 항공 후원으로 위장했다고 보도했다.
  2. 2보도된 이메일에는 6750만 파운드 중 800만 파운드는 에티하드가, 5950만 파운드는 만수르의 ADUG가 부담한다고 적혀 있었다.
  3. 3맨시티는 재무 부정 의혹은 전적으로 거짓이라 반박했고, 에티하드는 만수르가 후원금 일부를 부담한다는 주장을 부인했다.
결
현황진행중

디어 슈피겔은 맨체스터 시티가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 빈 자예드 알나흐얀의 투자를 에티하드 항공의 후원으로 위장했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구단은 셔츠와 경기장 등에 쓰인 후원 자금 전부가 에티하드 항공에서 나왔다고 밝혀왔다. 디어 슈피겔이 공개한 구단 임원 간 내부 이메일에는 2015-16시즌 파트너십 가치가 6750만 파운드이며, 그중 800만 파운드는 에티하드가 직접 부담하고 5950만 파운드는 만수르의 지주회사 ADUG가 부담해야 한다고 적혀 있었다. UEFA의 FFP 규정은 구단주와 연결된 회사의 후원을 공정가치일 때만 허용한다. 가디언은 쟁점이 후원 가치의 과대계상이 아니라 UEFA에 제출한 구단 신고가 정직하지 않았을 가능성이라고 전했다. 맨시티는 자체 웹사이트 성명에서 재무 부정 의혹은 전적으로 거짓이며 구단의 공개 계정은 완전하고 정확하다고 반박했다. 에티하드 항공은 만수르가 후원금 일부를 지급한다는 주장을 부인하며, 클럽과 시티 풋볼 그룹 파트너십에 따른 재무 의무는 항상 에티하드 항공의 단독 책임이고 자사의 감사 계정에 반영돼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