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지 PD, SNS에 토론 부적합 및 '지옥문' 언급 글 게시
2026년 7월 3일, MBC 경남에 소속된 김현지 PD는 자신이 운영하는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제가 열어버린 지옥문을 제가 닫을 수는 없다”며 “SNS는 토론에 적합한 수단이 아니라는 건 다시 한번 확인했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대해 MBC 제3노조는 2026년 7월 8일, 김 PD가 ‘일베식 혐오 표현’이라고 비판한 발언과 SNS 글을 근거로 그의 징계를 요구하고 사과와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노조는 김 PD가 공인으로서 SNS 계정을 닫지 않은 점과 해당 발언이 경상도 사투리를 일베 표현으로 전락시킨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