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현대자동차 2026년 임단협 정년 연장 및 고용 안정 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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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현대차 노사, 2026년 임금협상 상견례 개최, 현대차 노사, 2026년 임단협 상견례 개최, 현대차 노조, 제11차 교섭 임협 결렬 선언 등이 이어졌다.
  2. 2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에서 정년 연장과 고용 안정 대책을 요구하며 사측과 대립하고 있다.
  3. 3노조는 교섭 결렬 이후 부분 파업을 통해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으며, 사측은 제도적 기반 부족과 경영 리스크를 이유로 난색을 표하고 있다.

사건 내용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전국금속노조 현대차지부)과 사측이 2026년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에서 정년 연장, 퇴직자 복직, AI 및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안정 대책을 두고 강하게 충돌하고 있다. 노조는 국민연금 수급 시기에 맞춘 최장 65세 정년 연장과 지난해 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월 기본급 14만 9,600원 인상 등을 요구하며 6월 12일 교섭 결렬을 선언했다.

사측은 기본급 8만 9,000원 인상과 경영성과금 350% 및 1,000만 원, 자사주 15주 등을 제시했으나 노조의 핵심 요구안을 수용하지 않았다. 특히 보스턴다이나믹스의 '아틀라스' 등 휴머노이드 로봇의 생산 현장 투입을 추진하는 사측의 방향과 고용 보장을 요구하는 노조의 입장이 맞서며 새로운 노사 갈등의 양상을 보이고 있다.

노조는 6월 24일 파업 찬반투표를 거쳐 쟁의권을 확보한 후,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1차 부분 파업(주·야간 각 2시간)을 실시했다. 이어 7월 20일부터 22일까지는 파업 강도를 높여 주·야간 각 4시간씩 2차 부분 파업에 돌입하며 사측을 압박하고 있다.

현황진행중

정년 연장과 로봇 도입에 따른 고용 안정이라는 핵심 쟁점이 타결되지 않아 전면 파업 가능성이 제기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