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최고합동사령부, 핵시설 공격 시 보복 범위 확대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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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이란 최고합동사령부가 2025년 1월 21일 미국이 자국 핵시설을 공격할 경우 군사 대응 범위를 확대하겠다고 경고했다.
- 2이란은 공격 대상에 미국뿐만 아니라 미국 동맹국들의 자산과 이해관계까지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 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곡괭이산 핵시설을 가까운 시일 내에 타격할 가능성을 공개 언급하자 이란이 강하게 반발했다.
사건 내용
미국-이란 군사적 긴장 고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핵시설에 대한 추가 군사행동 가능성을 시사하며 중동 정세가 다시 불안정한 국면에 진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조제프 아운 레바논 대통령과 회담을 앞두고, 대량의 핵 원심분리기가 보관된 이란 곡괭이산 시설을 언급했다. 그는 해당 지역을 매우 가까운 시일 내에 타격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란의 보복 범위 확대 경고
이란 최고합동사령부는 2025년 1월 21일 국영언론을 통해 미국의 공격 시나리오에 대응하는 강경 방침을 발표했다. 이란은 미국이 핵시설을 공격할 경우 군사적 대응 범위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경고했다. 특히 보복 대상에 미국 본토뿐만 아니라 미국 동맹국들이 보유한 이해관계와 자산까지 포함시키겠다고 명시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입장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 장기화 우려에 대해 이란이 이미 참담한 패배를 겪었으며 전쟁을 끝내기 위해 미국과 만나기를 원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이란이 의미 있는 방식으로 협상에 나설 준비를 갖추기 전까지는 대화에 관심이 없다고 덧붙였다.
현황진행중
미국의 핵시설 타격 시도에 대해 동맹국까지 포함한 광범위한 보복 가능성을 공식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