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문지석 검사는 2024년 6월 쿠팡 사건을 보고받은 김동희 전 차장검사가 "수원에서 근무할 당시 무혐의 처리한 사건이므로 힘 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주장했다.
기사에 따르면 2024년 6월 쿠팡 사건을 보고받은 김동희 전 차장검사는 '수원에서 근무할 당시 무혐의 처리한 사건이므로 힘 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2025년 1월, 고용노동청 부천지청은 일용직 노동자 퇴직금 미지급 혐의로 쿠팡 대표 엄성환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사건은 공식적인 수사 시작 단계이다.
기사에 따르면 2024년 6월 쿠팡 사건을 보고받은 김동희 전 차장검사는 '수원에서 근무할 당시 무혐의 처리한 사건이므로 힘 뺄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고 전해졌다.
엄희준 검사는 2024년 5월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으로 임명된 뒤, 2025년 8월 쿠팡 사건을 무혐의로 종결한 직후 광주고등검찰청 검사로 전보되었다. 이 시점이 사건과 인사 이동 사이에 연관성이 있을 수 있다는 해석이 일부에서 나오지만, 검찰은 인사 사유를 별도로 공개하지 않았으며, 공식 입장으로는 내부 절차에 따른 정상적인 인사 이동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블로그 글에 따르면 2025년 1월 고용노동부 부천지청이 쿠팡 일용직 노동자의 퇴직금 체불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2025년 4월 28일 해당 사건을 무혐의로 불기소했다. 해당 무혐의 처리 배경으로 당시 인천지검 부천지청장이던 엄희준이 검찰에게 무혐의 처리를 지시했다고 전한다. 그러나 엄희준은 '무혐의 지시를 일방적으로 한 적 없다'며 검사의 의견을 청취하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 사건을 담당한 부장검사는 당시 엄희준 부천지청장과 김동희 차장검사의 부당한 외압이 있었다며 이를 대검찰청에 수사의뢰한 상태라고 보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