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미국, 2018년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 유예 및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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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18년 8월에 예정됐던 을지프리덤가디언 훈련이 유예되었다.
  2. 2동시에 대규모 한미연합훈련의 규모가 크게 축소되었다.
  3. 3이는 트럼프 대통령 1기 시절 훈련 중단 선언이 실제 조치로 이어진 사례이다.

사건 내용

미국이 2018년 8월 예정이었던 을지프리덤가디언(UFG) 훈련을 유예하고, 대규모 한미연합훈련 규모를 대폭 축소했다.

현황진행중

트럼프 1기 당시의 훈련 중단 선언이 실제 조치로 이어졌다.

미확인

지지율 하락으로 인한 국정운영 동력 약화를 차단하려는 정치적 포석 원인 의혹: 북미 정상회담 카드

트럼프 대통령은 2026년 1월 16일(현지시간) 자신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매우 좋은 관계’를 맺고 있다는 입장을 밝히고, 한미합동군사훈련을 대폭 축소할 것을 국방부 장관에게 직접 지시했다고 전했다. 트럼프는 트루스소셜에 북한과의 유화적인 제스처와 함께, 연이틀에 걸친 ‘친근한’ 사진을 올리며 김정은과의 관계를 강조했다. 동시에 그는 한미연합훈련이 비용 부담이 크고 한국이 이란 전쟁 지원을 거부한 점을 비판하며, 한국에 대한 안보·무역 압박을 시사했다.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빅터 차 한국 석좌는 트럼프가 11월 중간선거 이후 김정은과 회담을 재개할 가능성을 제시하면서, ‘이란 전쟁의 장기화와 미국 내 군사·외교 논란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북미 정상회담 카드를 이용해 지지율 하락으로 인한 국정운영 동력 약화를 차단하려는 정치적 포석일 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미확인

한미연합훈련 비용 부담 언급 동기 의혹: 대미투자 프로젝트와 관세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의도

트럼프 대통령은 트루스소셜에 한미연합훈련이 ‘상당한 비용을 미국이 부담한다’고 언급하며, 비용 부담 문제를 지적했다. 동시에 그는 한국이 이란 전쟁 지원을 거부한 점을 지적하며 한국에 안보·무역 압박을 가했다. 기사에서는 이러한 훈련 비용 언급이 ‘대미투자 프로젝트와 관세 협상에서 우위를 점하려는 의도일 수 있다’는 분석이 제시되었으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을 방문해 대미 투자 프로젝트와 관련된 여러 쟁점을 논의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이로 보아 트럼프의 비용 언급은 단순 안보 이유를 넘어 한국의 투자 유치와 무역 협상에서 협상력을 강화하려는 동기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