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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집권 후 주한미군의 감축 및 부분 철수와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추진할 가능성 원인 의혹: 주한미군 유지와 한미연합군사훈련에 너무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입장
허버트 맥매스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회고록에 따르면, 트럼프는 2017년 11월 중국 시진핑과의 회담에서 “한미연합군사훈련은 도발적이고 돈 낭비”라고 비판했다. 이어 2018년 6월 싱가포르에서 미·북 정상회담을 마친 뒤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겠다고 선언했고, 실제로 같은 해 8월에 훈련을 취소했다. 이러한 발언과 행동은 트럼프가 한미연합훈련이 과도한 비용을 초래한다는 입장을 가지고 있으며, 재집권 시 주한미군 감축 및 한미연합훈련 축소를 추진할 가능성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