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서·논술형 문항 원인 의혹: 학원에서 접근하기 어려워하는 측면이 있다
정미라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공동소장은 내신 평가에서 객관식 문항은 학원들이 교과 지문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를 제공할 수 있지만, 서·논술형 문항은 학원들이 접근하거나 적절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주장한다.
2026년 7월 3일, 전교조 전남광주지부가 교사 1,617명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제 도입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응답자의 97.0%가 100% 서·논술형 평가제 도입은 부적절하다고 답했다.
현장 교사들의 압도적인 반대 여론이 확인되었다.
정미라 교육정책디자인연구소 공동소장은 내신 평가에서 객관식 문항은 학원들이 교과 지문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를 제공할 수 있지만, 서·논술형 문항은 학원들이 접근하거나 적절한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고 주장한다.
기사에 따르면 김경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인수위원장은 16일 기자회견에서 ‘서·논술형 100% 평가’ 도입에 따른 사교육비 증가 우려를 ‘현재로서는 막을 방법이 없다’고 언급했으며, 시민단체는 이를 정책 부작용을 인정한 채 대책 없이 강행하는 무책임한 태도로 보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를 전면 도입하겠다는 구상이 학생들에게 과도한 학습 부담을 주고, 학부모에게는 사교육비 확대라는 직접적인 경제적 고통을 안길 가능성이 크다고 비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