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배우 하영의 증조모가 조선총독부에 근무하던 일본인 고위 관료의 딸이었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블로그 글에 따르면, 배우 하영의 증조모는 ‘가와구치 이소코’라는 이름이며, 이는 1983년 김용숙이 편찬한 『조선조 궁중풍속 연구』와 일제강점기 의사 정구충이 쓴 『한국 의학의 개척자』에 언급된 바 있다. 해당 자료들은 이소코가 일본 모리 가문의 공신의 딸이며, 당시 조선총독부에 근무하던 일본 고위 관료의 딸이라는 주장을 제시한다. 다만 글에서는 이러한 주장이 ‘가능성’ 수준이며, 고위 관료의 신원과 직책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1차 자료가 없으므로 확정 사실이 아니라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