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권창영 특검 강호필 영장 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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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권창영 특별검사팀이 2026년 7월 10일,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강호필 전 지상작전사령관에게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2. 2특검은 강 전 사령관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위기조치반을 소집하고 사전에 내란 논의에 가담했다고 보고 있다.
  3. 3권창영 특별검사팀은 2026년 7월 10일, 강호필 전 지상작전사령관에 대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사건 내용

권창영 특별검사팀(종합특검)은 2026년 7월 10일, 강호필 전 지상작전사령관에 대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지상작전사령부가 2024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오후 10시 36분경 위기조치반을 소집한 정황을 포착했다. 또한 강 전 사령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에 따라 지상작전사령부를 '대응 체제'로 전환하도록 지시한 혐의를 적용했다.

특검팀은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의 휴대전화에서 발견된 메모를 통해 강 전 사령관이 계엄 선포 이전부터 내란 논의에 가담했다고 의심하고 있다. 해당 메모에는 계엄 선포 한 달 전쯤 'ㅈㅌㅅㅂ 4인은 각오하고 있음'이라는 내용이 적혀 있으며, 특검은 'ㅈㅌㅅㅂ'이 지상작전사령관, 특수전사령관, 수도방위사령관, 방첩사령관을 의미한다고 판단했다.

강 전 사령관은 이에 대해 비상계엄을 사전에 인지하지 못했으며, 병력 출동이나 관련 임무를 부여받은 바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서울중앙지법은 2026년 7월 13일 오전 10시 20분부터 강 전 사령관에 대한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진행했다.

현황진행중

강호필 전 사령관의 구속 여부는 2026년 7월 13일 진행된 영장 실질심사 결과를 통해 결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