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스타벅스코리아, '탱크데이' 및 '책상에 탁' 프로모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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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스타벅스코리아가 2024년 5월 18일 텀블러 마케팅 행사에서 '탱크데이'와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2. 2해당 표현들이 5·18 민주화운동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사회적 논란으로 확산됐다.
  3. 3스타벅스코리아는 5월 18일 텀블러 관련 마케팅 배너와 광고물에 '탱크데이' 및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적용해 프로모션을 실시했다.

사건 내용

스타벅스코리아가 2024년 5월 18일 텀블러 마케팅을 위해 '탱크데이'와 '책상에 탁'이라는 문구를 사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해당 문구는 5·18 민주화운동 당시의 계엄군 투입 장면과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을 받으며 사회적 논란을 일으켰다.

사태가 커지자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 신세계그룹은 같은 날 손정현 당시 스타벅스코리아 대표와 마케팅 담당 임원을 해임하고 그룹 차원의 진상조사에 착수했다.

5·18기념재단, 부상자회, 공로자회, 유족회 등 관련 단체들은 정용진 회장과 손 전 대표, 마케팅 담당자 등을 5·18특별법 위반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과 모욕 혐의로 고소했다. 이에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프로모션 기획 과정의 고의성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서울 강남구 역삼동 소재 스타벅스코리아 본사를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나섰다.

현황진행중

해당 문구가 5·18 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 투입 장면과 1987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되며 사회적 논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