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중소벤처기업부, 공공 정보시스템 요구 행정절차 이행 및 2기 모집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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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8월 중순까지 국정원 보안성 검토와 행안부 사전협의 등 공공 정보시스템 행정절차를 완료한다.
  2. 2보안 체계 보완 후 '모두의 창업' 2기 모집을 시작할 계획이다.
  3. 3중소벤처기업부가 2026년 8월 중순까지 국정원 보안성 검토, 행정안전부 사전협의, 개인정보 영향평가 등 공공 정보시스템에 필수적인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한다.

사건 내용

중소벤처기업부는 '모두의 창업' 플랫폼의 보안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2026년 8월 중순까지 공공 정보시스템에 요구되는 행정절차를 이행한다. 주요 절차에는 국가정보원의 보안성 검토, 행정안전부와의 사전협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개인정보 영향평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소프트웨어 영향평가가 포함된다.

이번 보완 조치는 지난 5월 15일 플랫폼 합격자 5천 명의 이메일 주소, 심사평, 창업 아이디어 요약본이 유출된 사고로 인해 추진됐다. 조사 결과 외부 업체가 웹 크롤링 수법으로 API 내 비공개 정보에 접근했으며, 암호화된 정보와 함께 암호키가 유출되어 복호화가 가능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중기부는 이에 대응해 데이터베이스 보호를 위한 신규 암호화 솔루션을 도입하고 API 접근 로그 기록 및 웹 크롤링 차단 기능을 고도화했다. 또한 회원 탈퇴 시 개인정보를 즉시 파기하도록 관리 체계를 개편하고, 창업 아이디어 신청서를 개인정보에 준하는 중요 정보로 지정해 접근 권한을 엄격히 제한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해당 행정절차를 모두 마무리한 이후 '모두의 창업' 2기 모집을 본격적으로 시작할 예정이다.

현황진행중

민관협력 형태로 구축되어 생략되었던 보안 및 행정 절차를 사후에 보완하여 신뢰성을 확보하려는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