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확인
그래미의 BTS 영상 삭제 보복설
방탄소년단의 보이콧 선언 이후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1년 '다이너마이트'와 2022년 '버터' 무대 영상이 사라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외신 팝 코어도 영상이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함. 다만 그래미 측은 영상 삭제 경위나 기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음.
방탄소년단이 제69회 그래미 어워즈에 정규 5집 '아리랑'을 출품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2026년 7월 29일 직후, 레코딩 아카데미의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발생했다.
7월 30일,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방탄소년단의 2021년 '다이너마이트'와 2022년 '버터' 공연 영상이 보이지 않는다는 의혹이 확산했다. 해외 음악 매체 팝 코어는 레코딩 아카데미가 홈페이지에서 영상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하며, 접속 시 오류 문구가 뜨는 화면을 증거로 제시했다.
레코딩 아카데미는 7월 30일 기준으로 영상 삭제 의혹에 대해 어떠한 공식 입장도 내놓지 않았다. 앞서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가 방탄소년단의 보이콧 결정을 존중한다는 성명을 냈음에도 불구하고, 구체적인 영상 삭제 여부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레코딩 아카데미의 침묵하는 대응으로 인해 영상 삭제가 단순 오류가 아닌 보복성 조치라는 의혹이 더욱 증폭되었다.
방탄소년단의 보이콧 선언 이후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1년 '다이너마이트'와 2022년 '버터' 무대 영상이 사라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외신 팝 코어도 영상이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함. 다만 그래미 측은 영상 삭제 경위나 기준에 대해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