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30
📢그래미의 아시안 팝 부문 신설 해명과 BTS 무대 영상 삭제 논란
0 글·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이 국면에서는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 BTS 결정 존중 및 부문 신설 취지 해명, 그래미, 방탄소년단 '다이너마이트' 및 '버터' 무대 영상 삭제, 팝 코어(Pop Core), 그래미 홈페이지 내 BTS 영상 삭제 보도 등이 이어졌다.
- 2레코딩 아카데미가 아시안 팝 부문 신설을 다양성 확장을 위한 조치라고 해명했다.
- 3그러나 BTS의 보이콧 선언 이후 공식 홈페이지에서 과거 무대 영상이 삭제되며 보복성 조치라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사건 내용
레코딩 아카데미의 하비 메이슨 주니어 CEO는 '베스트 아시안 팝 뮤직 퍼포먼스' 부문 신설이 아시아 음악의 탁월함을 조명하기 위한 장치이며 본상 수상이 배제되는 것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BTS가 정규 5집 '아리랑'의 출품 거부를 통해 보이콧을 선언한 직후,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에서 2021년 '다이너마이트'와 2022년 '버터' 무대 영상이 삭제되는 일이 발생했다.
이러한 영상 삭제 조치는 보이콧 선언 직후라는 타이밍으로 인해 단순 오류가 아닌 보복성 조치라는 의혹을 불러일으켰다. 해외 매체 팝 코어(Pop Core)가 오류 문구가 뜨는 홈페이지 화면을 공개하며 의혹을 뒷받침했다. 이에 팬덤은 SNS 차단 운동을 벌이고 수록곡 '에일리언스'의 스트리밍 총공세를 통해 전 세계 78개국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를 기록하는 등 강력하게 맞대응했다.
현황진행중
해명과 상반되는 불투명한 운영과 영상 삭제 의혹에 대한 대응 부재가 그래미의 권위와 신뢰도에 타격을 입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