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KBS 돈선태 제작진의 리센느 원이 과거 논란 자극적 연출 및 2차 가해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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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이 국면에서는 KBS '케백수 오리지널', '돈선태 성공시대' 리센느 편 선공개 영상 업로드, 김선태, 리센느 원이에게 '무섭노' 논란 질문 및 바이럴 의혹 제기, 김선태, 리센느 원이에게 정치판 멘트 사투리 재연 요청 등이 이어졌다.
  2. 2KBS 웹예능 '돈선태 성공시대' 제작진이 리센느 멤버 원이의 과거 발언 논란을 자극적인 썸네일과 해시태그로 연출하여 비판을 받았다.
  3. 3진행자 김선태가 논란 당시의 심경을 묻고 재연을 요청하는 과정에서 출연자에게 심리적 상처를 주었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사건 내용

KBS 유튜브 채널 '케백수 오리지널'의 웹예능 '돈선태 성공시대'가 출연자 리센느 원이의 과거 '무섭노' 발언 논란을 다루는 과정에서 자극적인 연출로 2차 가해 논란을 일으켰다.

제작진은 선공개 영상의 썸네일에 원이의 얼굴과 함께 '뭐가 무섭노?'라는 문구를 삽입하고, 특히 '노'라는 글자를 초록색으로 강조해 배치했다. 또한 영상 해시태그에 이재명, 한동훈, 민희진 등 논란과 무관한 정치인 및 유명인의 이름을 무분별하게 기재하여 조회수를 유도했다. 진행자 김선태는 인터뷰 중 해당 사건을 가볍게 언급하며 원이에게 "정치판에 내 얘기가 왜 나오노!"라는 식의 사투리 재연을 요청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미 사과와 해명을 통해 일단락된 논란을 조회수 마케팅을 위해 다시 들춰내어 출연자를 괴롭혔다며 강력하게 비판했다. 특히 중소 아이돌 멤버라는 약점을 이용해 무리한 연출을 강행했다는 점에서 2차 가해라는 지적이 잇따랐다.

현황진행중

KBS는 연출 방식의 잘못을 인정하며 사과했고, 진행자 김선태의 하차와 함께 프로그램 전면 폐지를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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