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시청자청원 게시판, '돈선태' 본방송 송출 중단 요청 접수
0 글·0 외부 연결·업데이트
3줄 요약
TL;DR- 1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 예능 프로그램 '돈선태'의 본방송 송출 중단을 요구하는 청원이 제기됐다.
- 27월 30일 오전 10시 기준 약 500명의 시청자가 이에 동의했다.
- 3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 유튜버 김선태가 진행하는 '돈선태: 성공시대'의 본방송 송출을 중단하라는 요청이 접수됐다.
사건 내용
KBS 시청자청원 게시판에 유튜버 김선태가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돈선태: 성공시대'의 본방송 송출 중단을 요구하는 글이 게시됐다. 7월 30일 오전 10시 기준으로 약 500명의 시청자가 해당 청원에 동의했다.
청원인은 이번 방송의 연출이 잘 생활하고 있는 사람에게 가해진 폭력을 다시 들춰내는 파렴치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앞서 KBS 유튜브 채널 '케백수 오리지널'에 올라온 선공개 영상에서 김선태는 리센느 멤버 원이에게 과거 '무섭노' 발언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질문했다. 원이는 경남 거제 출신으로 해당 표현이 일상적인 방언임을 설명하며 당시 상황에 대해 무서웠다는 심경을 밝혔다.
영상 공개 후 누리꾼들은 조회수를 노린 자극적인 어그로라며 제작진을 비판했다. 특히 해당 논란은 이미 조수진 노무현재단 이사와 조국 전 대표의 사과 및 거제시의 해명으로 일단락된 사안이었기에, 이를 다시 꺼내어 출연자를 괴롭혔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KBS 제작진은 영상 섬네일의 '뭐가 무섭노?'라는 문구를 '예쁘게 봐도'로 수정했으나, 비판 여론이 수그러들지 않자 최종적으로 영상을 비공개 처리했다.
현황진행중
시청자들이 이번 사태를 단순 실수가 아닌 파렴치한 2차 가해로 규정했음을 보여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