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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판진, 충북청주 구단 제공 차량으로 경기장 이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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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TL;DR
  1. 12023년 8월 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충북청주와 수원 삼성 간 경기 종료 후, 수원 원정 팬들이 정문 통로를 점거했다.
  2. 2경찰이 현장에 투입되었지만, 심판진은 충북청주 구단이 제공한 차량에 탑승해야만 경기장을 떠날 수 있었다.
  3. 3심판진 퇴장 확인 후 약 2시간 뒤 팬들은 점거 사태를 해산했다.

사건 내용

2023년 8월 1일 청주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2 20라운드 충북청주 FC와 수원 삼성의 원정 경기 종료 직후, 경기장 정문 중앙 통로를 수원 원정 팬들이 장시간 점거하며 심판진의 설명 요구가 이어졌다. 현장 긴장이 고조되자 경찰 초동대응반이 투입되었으나, 심판진은 경기장을 빠져나가지 못하고 충북청주 구단이 제공한 차량에 탑승해야만 경기장을 이탈할 수 있었다. 팬들은 심판진이 퇴장한 사실을 확인한 뒤 약 2시간 가량 이어진 점거 사태를 해산하였다.

현황진행중

이 사건은 경기 종료 후 팬들의 항의로 심판진이 구단 제공 차량을 이용해 탈출해야 하는 상황을 초래했으며, 경기장 내 안전 관리와 심판 보호 체계의 미비가 드러난 사례로 기록된다.